용인 다이노스타 아이와 함께 놀기 좋아요~
용인 다이노스타 아이와 함께 놀기 좋아요~ 오월에 긴 연휴에 갔던 곳 중 하나 용인 다이노스타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이라서 어딜 가든 공룡이 있으면 찾아가곤 했어요 다이노스타는 알게된 후 날씨가 따뜻해지기만 기다렸는데 이번 연휴에 드디어 가게 되었네요 사람이 많을것을 예상하고 근로자의 날 고고 했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적당한 사람들에 감사 했지요~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공룡들이 반겨주네요~ 아들은 공룡이름을 다 꿰고 있는지 뭐라뭐라 소리지르고 신났어요 그래도 아직 어리긴 어린지 모형 인데도 무서워서 가까이는 못가더라고요 아휴~ 귀염댕이 귀여워죽겠어용ㅎㅎ 신나서 혼자 뛰어다니는데 쫒아다니느라 혼났네요.. 그리 넓지도 않은데 어딜 구석구석 어찌나 잘 댕기시는지.. 골프놀이 보더니 이 때다 싶어 아들 가..
육아맘 창고
2017. 5. 11.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