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버리는법 고민해결!

건전지 버리는법 더이상 고민하지말자

아이 장난감에는 뭐 그렇게 건전지 필요한 것들이 많은지요~

이것 저것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많고 전원을 켜놓은채 그냥 놔두는 장난감이 많다 보니 다쓰고 버려야 하는 건전지들이 순식간에 많아지네요

전에는 어떻게 버렸는지 요즘에는 분리수거 하는 곳에 가면 건전지 버리는 곳이 따로 있더라고요

이유도 잘 모르고 따로 있다보니 그냥 모아놓았다가 한번에 분리수거함에 넣어버리는데요

건전지 말고도 폐기물 처리 방법 상식적인 부분인데 모르는 것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오늘은 건전지 버리는법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습니다. 

건전지는 작은 사이즈에 크게 문제가 될 것같지 않아서 별 생각 없이 일반 쓰레기 처리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것 같은데요

건전지에는 수은이나 카드뮴이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토양을 오염시킬 수 있고 

일반쓰레기로 분리 된 건전지를 태우다 보면 대기, 토양, 수질을 오염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쓰레기 버리는 곳에 건전지 분리수거 함이 없으며 당황스러운데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전지 버리는 곳이 없다고 건전지를 캔이나 고철 버리는 곳에 버리는 것은 안됩니다. 

건전지 수거함이 없는 곳은 형광등 버리는 곳에 버리면 대부분 같이 수거해간다고 하니 형광등 버리는 곳에 함께 버리면 될것 같아요

그러나 원래는 건전기 버리는법 으로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을 따로 수거하는 함에 버리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합니다. 

만약 형광등 버리는 곳도 없다면 동사무소나 관리소, 지하철 역내에도 버리는 곳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여쭤보심 될 것 같아요

간혹 편의점에도 폐건전지 수거함이 비치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배터리 경우에도 건전지 버리는법 과 동일한 방법으로 버리면 되요

다 쓴 건전지는 꼭 분리배출 하여서 환경오염막는데 도움이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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